뼈속까지 배어 있는 영원한 하동맨이며,토박이 행정가!
하동에서 태어나 공직 39년,
경상남도의 주요 요직을 두루 섭렵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능력으로
100년을 생각하는 하동의 미래,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우뚝세우겠습니다!
남해안 시대의 밑그림을 그린마하행정의 달인!
경상남도 문화관광 체육국장 재직 시, 남해안관광시대 금맥!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및 중국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진주부시장 재직 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세계에 수출하고 남강댐 개방!
40년 묵은 민원을 해결했습니다.
하동 부군수 재직 시에는 하동 농산물의 판로를 세계로 개척하고
갈사만 조선 산업단지 SK건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세계무대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탄탄한 국ㆍ내외 인맥으로큰 힘이 된 사람!
경상남도가 ‘대한민국의 창조경제 전진기지’로 발돋음 하는데 초석을 쌓았고
각종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평가와 수상을 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