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께 보내는 하동희망 편지

희망은 동행입니다.
서로 엮여 새로운 이야기로 함께 하는 길입니다.

때로는 함께 건너가기 위해 손도 잡아주며
때로는 험한 길에 지팡이도 되어주고
때로는 쉬어가라 어깨도 빌려주는 동반자입니다.

하동의 희망은
군민들의 소원을 한 올 한 올 엮어 올린 소망의 닻입니다.

함께 합니다.
군민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바다로 나아갑니다.

만선(滿船)의 기쁨을 예고하는
희망의 알곡들을 위해 천천히 그리고 다함께
희망의 씨앗을 뿌립니다.

윤상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