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감염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정확한 지식보급을 위한 홍보 및 감염인에 대한 상담과 보호·지원 등 건강증진 도모

추진내용

  • 사업기간 : 연중
  • 감염인현황 : 4명(2019. 4월 현재 기준)
    •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 연중
    • 보건교육 및 상담 : 필요시 수시
  • 감염인 면역증강을 위한 약품지원(도) : 홍삼, 영양제 등(연1회)
  • 보건소 에이즈 및 성병검사 : 연중(비밀보장)
  • 검사항목 :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에이즈
  • 에이즈·성매개감염 캠페인 및 홍보 : 년 1회 (홍보는 행사시마다)

HIV 전파경로 및 예방수칙

감염경로

  • 성접촉을 통한 감염
    • 전파경로: HIV는 성행위 중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 몸 안으로 정액 또는 질 분비물 그리고 혈액 등이 들어감으로써 감염된다. HIV는 정액과 자궁경부, 질 내에서 발견되며 성병에 의한 염증 소견이나 생식기 점막의 궤양, 그리고 성기에 상처가 있을 때 더욱 잘 전파된다. 이성간 또는 동성간에 관계없이 항문성교, 질 성교, 구강성교 등의 성행위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다.
    • 감염확률: 감염인과 한 번의 성접촉으로 HIV에 감염될 확률(미국CDC): 0.04%(남성 성기를 질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성교한 여성) ~ 1.38%(남성 성기를 항문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성교한 사람)
    • 감염분포: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포경로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 전체 HIV 감염인의 98% 정도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성접촉이 HIV 확산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 감염된 혈액의 수혈
    • 전파경로: HIV에 감염된 혈액을 직접 수혈을 받거나 감염인의 혈액에서 생산된 혈청을 투여 받는 경우에 감염된다. 전혈, 농축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혈장 등의 혈액 제제를 수혈할 때 역시 HIV의 전파 가능성이 높다.
    • 감염확률: 감염된 혈액 수혈 시 감염될 확률: 95~100%
    • 감염분포: 근래에는 수혈에 사용되는 혈액에 대하여 철저한 감염여부 검사(HIV선별검사 및 핵산증폭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수혈로 인한 감염은 거의 없다.(빈도수는 200만 명당 한 건 정도로 아주 미미함)
    • 특징: 감마글로불린,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혈장 추출 B형 간염백신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 오염된 주사바늘의 공동사용
    • 전파경로: 정맥주사 방법으로 마약을 남용하는 마약사용자가 자신이 사용한 주사기를 타인과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 오염된 바늘을 통해 HIV가 전파될 수 있다.
    • 감염인과 주사바늘 공동사용 시 감염될 확률: 0.5~1%
    • 감염분포: 국내는 5건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 특징: 우리나라는 의사의 처방 없이도 주사기의 구입이 가능하고 마약주사기 사용자가 적어 주사기의 공동사용으로 인한 전파는 외국에 비해 현저히 낮게 보고된다.
  • 수직감염
    • 전파경로: 임신 중 태반을 통해 감염되거나, 분만과정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수유와 모유를 통한 감염도 가능하므로 감염된 산모는 수유를 금해야 한다.
    • 감염확률: 수직감염확률 25~30%(개인차는 있으나, 예방조치 시 평균 감염률 2~10%)
    • 감염분포: 감염된 산모로부터 아기에게 전파되는 경우-세계적으로 신생아 및 소아에서의 HIV감염 중 90%가 수직감염이다.
    • 특징: 에이즈 증상이 있는 모체 또는 혈중 바이러스 농도가 높은 산모에게서 전파가 잘 되며 임신 중 HIV에 감염된 산모는 감염 초기에는 바이러스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태아 감염이 쉽다. 그러나 현재 시행되고 있는 화학적 예방요법을 잘 따르기만 한다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
    • HIV는 다음 사항을 포함한 대부분의 일상생활에서 감염되지 않습니다.
      • 감염인과 식기나 컵을 함께 사용할 때
      • 감염인과 화장실 변기 등을 함께 사용할 때
      • 감염인과 침구류 등을 함께 사용할 때
      • 감염인과 피부접촉이나 포옹, 가벼운 키스를 할 때
      • AIDS 환자를 간병할 때
      • 감염인의 기침이나 재채기, 구토물로 인해
      • 감염인과 수영장이나 대중 목욕탕을 함께 사용할 때
      • 모기 등 벌레 물림으로 인해
      • 감염인과 함께 운동할 때 등

예방

  •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예방이다. 에이즈는 확실한 전파경로가 있어 누구든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감염위험행동을 하지 않거나 예방적 조치를 취한다면 각자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다.
  • 예방은 콘돔으로
    • 에이즈는 주로 위험한 성관계(상대망의 감염여부를 모르고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등)에 의해 발생하므로 올바른 콘돔사용법을 통해 HIV/AIDS를 예방할 수 있다. 콘돔은 비용이 저렴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에이즈 예방법이다. 올바른 콘돔사용은 HIV나 다른 성매개 병원균의 감염을 예방한다. 성관계를 하는 동안 콘돔을 올바르게 계속적으로 사용해 왔다면, HIV에 감염될 위험성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감염여부를 모르는 경우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 콘돔 사용 시 주의사항
    • 콘돔은 1회용이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콘돔은 사정 직전이 아닌 처음 삽입부터 사용해야 한다. 사용 전 유효기간을 살펴보고 경과 제품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콘돔 표면이 말라 있거나 끈적거리는 것은 유통기한이 지났을 확률이 높고, 이럴 경우에는 사용도중 손상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콘돔이 치아, 반지, 손톱 등으로 찢어지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항문성교 및 구강성교 시에도 상대방의 체액에 노출되지 않도록 콘돔을 사용한다. 콘돔은 열에 약하므로 바지주머니나 자동차 안처럼 온도가 높은 곳에 오래 보관하면 제품이 변질 될 수 있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콘돔과 윤활제를 함께 사용할 경우 반드시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베이비오일, 식용유, 로션(화장품), 바셀린 등의 지용성 윤활유는 라텍스 콘돔을 부식시키므로 함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검사

  • 조기에 검사를 실시하여 감염사실을 확인하고 전기적인 면역검사와 진찰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잘 받으면 일반인과 차이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외모의 변화 또는 증상을 통해서는 HIV 감염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증상 등을 통해 HIV 감염여부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꼭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를 통해 조기에 감염사실을 안다면 에이즈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의 영위와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배우자, 파트너, 혹은 불특정인)에게 HIV를 옮기는 일을 막을 수 있다.
  • HIV 검사방법
    • HIV 항체검사법
      • 전 세계에서 사용 중인 방법으로 간편하고 저렴하나 항체미검출기간 중인 혈액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되는 한계가 있음
      • 침입된 HIV항원에 대하여 인체의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항체생성 → 항체의 존재 유무를 판단하여 HIV 감염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
      •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출행위를 통한 감염 후 약 6~12주 내에 항체가 형성
        ※ 항체미검출기간: 감염된 후부터 검사를 통해 항체가 발견되기까지의 시점이며, 이 기간 중 검사를 받았다면 실제로 감염이 되었더라도 음성반응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감염여부 판단을 위해 노출행위가 있은 지 3개월 후(약 12주)에 검사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노출행위 후 약 3개월 내(항체미검출기간)에 콘돔 없는 성관계, 헌혈 등 전파될 수 있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 HIV(에이즈) 익명검사
    • 본인이 원하는 경우 익명검사가 가능하며, 검사번호 또는 가명을 사용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 검사받는 사람의 개인 신상에 대한 정보는 수집하지 않으며, 검사의 비밀보장에 유의하여 실시한다. 검사번호 또는 가명을 사용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확인한다.
    • 결과는 다음날 오후 4시 이후에 알 수 있다.(금요일은 월요일 오후 4시 이후)
    • 보건소검사 양성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확진검사를 실시한다.(1~2주 소요)
  • 검사기관
    • 전국 보건소: 실명 또는 익명으로 무료
    • 병, 의원: 유료이며, 익명검사 가능
    • 에이즈 관련 민간단체(한국에이즈퇴치연맹, 대한에이즈예방협회의 검진상담소): 간단한 무료 검사와 에이즈 관련 상담 가능하다.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증상

  • 증상단계
    • 급성 감염기(노출행위 1개월 내외 독감증상) ⇒ 무증상기(평균 10년 정도 무증상․면역수치 감소)>발병초기(⇒ 지속적 설사, 몸무게 급감 발열 등) 발병기(⇒에이즈 증상)
  • 증상내용
    • HIV에 감염된 후 1개월 내외에 일부 감염인(전체감염인의 30~50%정도)에게서 체중감소(평균체중의 10%), 원인모를 만성설사, 발열, 지속적인 마른기침, 전신피로 등 다른 질병군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급성 감염기의 비특이적인 증상, 또는 무증상으로는 HIV 감염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의심스럽다면 반드시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HIV에 감염된 후 평균 10년 정도의 무증상기간을 거쳐 에이즈 증상이 나타난다. 무증상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본인이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자신도 감염사실을 모른 채 다른 사람에게 성관계 등을 통해 감염시킬 수 있다. 감염사실을 모르고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시간이 경과하여 감염 말기가 되면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서 잘 나타나지 않는 각종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에 의한 기회감염(폐렴, 결핵, 구강 칸디다증, 대상포진 등)과 악정종양이 발생한다.
      ※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기회감염: 결핵과 폐렴
  • 급성감염기의 증상
    • 위험행위(감염) 후 1개월 이내 발열, 설사 등 독감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나 이러한 증세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대부분 특징적이라 할 수 없는 경미한 증상 또는 무증상으로 감염사실을 모를 수 있으니 감염여부는 반드시 검사로 확인해야 한다.

페이지담당
예방의약담당 (☎ 055-880-6633)
최종수정일
2019-04-09 1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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