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동원군이 하동군민이라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미트전부터 군수님은 동원군을 떡잎부터 알아보셔서 스폰서 및 지원을 특별하게 해주시고 동원군을 친손자처럼 대해주심을 유투브를 통해보고 있습니다. 정동원길 선포,하동홍보대사 임명은 동원군과 하동군이 상생하는것으로 군수님의 현명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군수님처럼 지방행정공무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연예인에는 그저 별관심 없었으나 미트를 보면서 동원군 팬이 되버렸네요. 앞으로도 이번 집 문제 해결하신것처럼 동원군이 상처받지않고 큰 인물되게 도와주시고 동원군 아빠도 아들처럼 생각하셔서 부자간에 서로 등지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맨토역할을 해주셨음 합니다. 그 역할은 군수님밖에 못 하십니다. 엄마없이 자란 동원이 너무 짠하잖아요. 엄마가 있다면 건강먼저 챙겨주고 학교생활도 신경써 주고 집에선 편히 쉬게 해 줄텐데. 녹화하러 서울다니면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카페해서 돈 버는것도 좋지만 팬들이 오면 애가 너무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것들도 군수님께서 군정도 바쁘시겠지만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하동군의 무궁한발전과 군수님의 건강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