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매실은!
지리산자락 청정지역 즉 하동은 매실 재배에 가장 적합한 기후와 토양 조건을 갖추고 있고, 옛날부터 각광 받아왔으며, 매실이 단단하고, 향이 독특하여 전국적으로 지명도가 높아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음.
매실 맛은 시고 독은 없으며 열과 가슴앓이를 없게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하며, 팔다리와 몸의 통증을 줄이고, 피부를 재생시키며 설사와 갈증을 멈추고, 근육과 맥박에 활기를 더해주며, 매실의 씨는 눈을 밝게 하고, 기운을 돕는 효능이 있다.
매화나무는 이른 봄 잎보다 백색의 5 편화가 먼저 피고, 열매인 매실은 살구와 비슷한 크기인 12~40g의 구형핵과로 5~6월경에 성숙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홈페이지(오감만족 하동투어)---> http://tour.hadong.go.kr/03taste/09_01.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