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증상과 예방법 안내

작성일
2020-06-29 15:55:01
작성자
보건소
조회수 :
76
□ 비브리오패혈증 증상과 예방법

○ 비브리오패혈증이란?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바다에 사는 세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패혈증을 뜻합니다.
     전파경로는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경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해수온도가 18℃ 이상 올라가는 5~6월에 환자 발생이 시작되어, 특히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16시간~24시간의 잠복기 후에 급작스런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등이 나타나고 구토와 설사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증상이 생기고 나서 30여 시간 이내에 대부분의 환자에서 피부에 병적인 변화가 나타나는데
     특히 하지에 부종, 발적, 반상출혈(비부에 검보랏빛 얼룩점이 생기는 피하출혈, 멍), 수포, 궤양, 괴사 등이 나타납니다.
     만성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 사항을 준수한다.
    ♣ 어패류는 5℃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 어패류는 85℃이상 가열처리한다.
   ※ 조개류는 껍질이 열린 후 5분, 증기로 익히는 경우 9분 이상 더 요리한다.
    ♣ 어패류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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