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이달 말까지 매주 목요일…유연성․근력 강화로 삶의 질 향상 기여



하동군은 보행이 불편한 중증 및 지체장애인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활의지를 돕고자 중증·지체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은 한국국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기도 학과장과 물리치료학과 학생 2~3명이 10∼31일 매주 목요일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중증장애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첫 주차는 노화에 대한 이해와 노년의 건강관리법 등 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이론 강의에 이어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는 균형능력, 심폐능력 등의 측정과 평가로 진행된다.

2∼4주차는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유연성 운동과 탄력 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 낙상 예방운동으로 이뤄진다.

또한 기능적 관절 가동범위, 균형운동, 짐볼 운동과 함께 소도구를 이용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기능훈련도 실시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운동교실은 김기도 학과장과 물리치료학과 학생 등 전문가의 도움으로 중증장애인 및 지체장애인의 자가 관리능력 향상은 물론 환자와의 경험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재활의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홍애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속적인 재활 필요성을 인식하고 환자의 정서적 지지로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증 및 지체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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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부서 : 건강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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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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