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호 군정뉴스

작성일
2020-09-09 15:49:58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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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안녕하십니까 하동군정뉴스 김세진입니다.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 하동군의 
     2020년 8월 주요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본문 1
하동산 냉동김밥 국내 최초 홍콩 수출

  하동 섬진강쌀로 만든 냉동김밥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홍콩시장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하동군은 20일 ㈜복을만드는사람들 농업회사법인 가공공장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회사 및 수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 수출 선적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선적된 물량은 ‘1인 가구 시대 맞춤형 간편가공 상품화 시범사업’을 
통해 복만사가 개발한 냉동김밥 3종 2t 2만 달러어치입니다.

  복만사는 냉동김밥을 통해 홍콩 파킨샵 입점뿐 아니라, 
홍콩시장에 ‘코리안스시’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는 일본 냉동김밥을 
전량 대체하고 향후 대만, 미국 등지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윤상기 군수는 이날 선적 행사에서 “복만사 조은우 대표와 같은 
열정을 가진 청년기업인에게 기회를 만들어줘 지역경제가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본문 2
하동 수해지역 6416명 투입 응급복구 완료

  지난 7·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낸 화개장터 등 하동군의 
침수피해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이번 수해복구 작업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자원봉사자가 몰려들고, 피해 주민을 도우려는 수재의연금과 구호물품 후원도 이어져 조기 복구에 큰 힘이 됐습니다.

  하동군은 집중호우가 그친 지난 9일부터 화개장터를 비롯한 화개면과 하동읍, 악양면 등 수해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응급복구 작업에 들어가 일주일 만인 지난 15일 복구를 마쳤습니다.

  군은 이 기간 공무원 1958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몰려든 자원봉사자 47개 단체 1981명, 군부대 868명, 유관기관·개인 1609명 등 총 6416명의 인력과 백호우 154대, 덤프 126대, 기타 28대 등 총 361대의 장비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화개장터 장옥 97동·주택 96동 등 침수 건물 356동과 배·벼·녹차·블루베리 등 농경지 침수 74.4㏊, 수리시설·산사태·하천·상하수도·공원 등 공공시설 100건 등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해로 가장 큰 피해를 본 화개장터의 경우 응급복구와 함께 전기·수도·가스 공급이 시작된데 이어 침수된 장옥 황토 외벽 말리기와 곰팡이 제거, 물품 구입 등의 준비를 거쳐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장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윤상기 군수는 “전국 각지의 많은 자원봉사와 구호물품 지원으로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돼 군민을 대표해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일이 닥치면 언제든지 달려가 보답하도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본문 3
하동군 수해 기부금 10억원 돌파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하동지역 수재민의 아픔을 함께하려는 
수해 기부금이 1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26일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7·8일 집중호우로 화개면 삼정마을에 531㎜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등 화개장터를 비롯한 섬진강 일원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자 피해 상인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부행렬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수해 기부금은 일반 개인은 물론 기업체, 사회단체, 종교계, 교육계 등 
각계각층에서 적게는 1000원에서부터 많게는 1억원까지 크고 작은 성의를 
보내왔습니다.

  그 결과 대한적십자 경남지사를 통해 수해 기부금을 입금 받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5일간 총 2259명이 10억 2236만 3000원을 보내왔습니다.

  피해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에게 지원하는 생수, 라면 등 구호물품도 
쏟아져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총 217건 8억 3921만원 상당에 
이르고 있습니다.

  윤상기 군수는 “수재민이 겪는 고통을 함께 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사랑을 베풀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온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본문 4
윤상기 군수 ‘왕의 차 1200년 새로운 역사와 문화’ 강연

  지난 20일 열린 신라차 역사적 고증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윤상기 군수가
기조강연을 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 차 문화의 원류와 국제교류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경북 환동해지역본부가 주최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습니다.

  윤상기 군수는 이날 ‘왕의 차 1200년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유치를 비롯해 하동 차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윤 군수는 이어 기조강연에서 1200년 전 당에 사신으로 간 대렴공이 
차 종자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 자락 하동에 차나무를 심은 것을 시작으로 여럿 역사적인 기록들을 덧붙여 하동야생차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렸습니다.

  특히 윤 군수는 “887년 고운 최치원이 쓴 비문 ‘쌍계사 진감선사탑비’와 
초의선사가 칠불사에서 초록한 <동다송>의 역사적 가치에 이어서 
다가오는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 8월 

하동군정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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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7-03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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