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화(朴致和)

박치화(朴致和)

박치화(1880년생/적량면 동산리)

1919년 5월 23일 보안법위반으로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 선고 구한국기 몰수

판결내용 요약 : 박치화는 적량면 면장이었으나 조선 독립운동을 위해 1919년 3월 14일 사직하고, 3월 18일 하동읍 장날 오후 3시경 종이 한국기를 흔들며 조선독립만세를 외치고 군중을 선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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