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동으로 가족여행도 가고 개인적으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SNS 상에서 하동의 동물학대(당나귀, 강아지) 사건에 대해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당나귀 타는게 2020년도를 사는 국민들에게는
어떤 즐거움도 주지 않고 있고, 오히려 동물학대라는 비교육적인 측면만 보여줍니다.

이대로 가다간 하동군은 동물학대의 도시로 낙인 찍힐것 같아요.
지금 2040 세대들이 주료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정말 많은 고발이 드러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당나귀와 개를 버렸을거라는 의심까지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제까지 아무렇지 않게 동물학대를 지속해온 하동군을 미루어봤을때 합리적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1. 당나귀와 개를 더이상 관광상품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2. 이 두 동물들이 어디서 지내고 있는지 증명을 증명해주세요.

주요 도시의 큰 동물원들도 사파리처럼 큰 환경이 아니라면 동물을 풀어주라고 민원을 맞고있고

의식있는 부모들도 비교육적인 동물원은 안갑니다.

하동군은 이런 흐름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