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지리산 산골마을인 중서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생태환경기 잘 보전되어 있고, 산촌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김치축제에 사용되는 배추는 중서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항암배추로, 항암성분의 일종인 베타카로틴과 글루코나스투틴이 일반배추보다 각각 34.5배, 33배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항암배추는 맛이 아삭아삭하고 고소하며 김치로 담갔을 때 저장성이 뛰어납니다.
11:00~16:00 김장김치 체험 행사 체험객 누구나 김장을 체험하고, 체험한 김치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