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살고있으며 고향이 광양다압 입니다.
고향에 갔다
오늘 아침 일찍 농사일을 도와주고 무더운 날씨라 땀을 많이 흘려 사우나탕을 찾다
적량복지관 사우나탕이 깔금 하다 하여 찾아갔는데
카운터에서 남자분의 따뜻한 인사와 여탕안의 깔끔한 모습에 또 한번 깜 놀랐습니다.
아무리 건물이 신축이라 하여도 관리가 소홀했다면 지저분한 목욕탕이었겠지만
청소를 그만큼 신경을 써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좋은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갑니다.
홍보많이 하겠습니다.
음악도 틀어주시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