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6168-2443811946년 남부지방 순회 중 하동군에 방문한 이승만1946년~1946년하동초등학교
촬영지역하동읍
출처[하동향토수호전기]1987,하동군
주제지역역사
사진설명1946년 5월 4일 독립촉성중앙협의회 총재이자 민주의원 의장인 이승만이 하동국민학교 교정에서 군민 3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반탁과 자유독립에 대해 연설했다. 이때 찍힌 사진은 이승만이 하동군민과 함께한 순간을 기록한 것이다. 1946년은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신탁통치와 임시정부수립 원조를 위해 설치) 결렬, 임시정부 영향력 약화, 남한 단독정부수립 움직임이 있었던 시기로, 이승만은 4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남부지역을 순회했다. 6월 3일 정읍에서 이승만이 연설한 내용은 당시 남부지방 순회 목적을 보여준다. "남방만이라도 임시정부 혹은 위원회 같은 것을 조직하여 38 이북에서 소련이 철퇴하도록 세계공론에 호소하여야 할것이니 여러분도 결심하여야 될 것이다. 그리고 민족통일기관 설치에 대하여 지금까지 노력하여 왔으나 이번에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 통일기관을 귀경한 후 즉시 설립하게 되었으니 각지방에 있어서도 중앙의 지시에 순응하여 조직적으로 활동하여 주기바란다"라고 연설했다.(조선일보19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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