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에서 자가 육묘할 경우 종자소독을 철저하게 하고, 싹틔우기를 균일하게 하여 파종해야 야외 못자리에서 모생육이 건전하므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단계 종자소독
- 마른 볍씨를 뜨거운물(60℃)에 10분간 담갔다가 찬물로 식힘(키다리병 친환경 소독법)
- 볍씨를 소독약액(30~32℃)에 48시간 침지(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방제)
2단계 싹틔우기
- 약제소독(30~32℃, 48시간) 후에 20~30℃에서 종자 80% 이상이 1~2mm정도 싹 틀 때까지 처리
- 조영, 해품, 해담쌀, 영진, 영호진미는 저온에서(10℃) 발아율이 떨어지니 반드시 20℃ 이상으로 실시
3단계 종자파종
- 파종량이 너무 많으면 키다리병, 입고병이 발생할 우려가 높고 적게 뿌리면 뿌리매트 형성이 불량하여 모내기에 불리함
4단계 상자쌓기(싹키우기)
- 육묘장에서는 26~28℃에서 2일 정도 실시하고, 농가에서 간이로 하려면 상자쌓기 후 부직포를 덮어 2일 정도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 실시
* 자세한 내용은 리플릿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