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호 군정뉴스

작성일
2022-01-05 15:11:08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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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군정뉴스 시나리오
 *** 메인타이틀 나가고

ST/ 안녕하십니까 하동군정뉴스 김세진입니다.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 하동군의 
     2021년 9월 주요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본문 1
‘하동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7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민관 합동으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박성곤 군의회 의장, 남우철 경찰서장, 손두기 농협 군지부장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이 시장통을 돌며 장을 봤습니다.

  윤상기 군수는 추석 명절에 사용할 과일·나물 등의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추석 대목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이날 시장을 찾은 유관기관·사회봉사단체 임직원과 공무원들도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상인,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본문 2
‘별천지배움터 하동행복마을학교 개관식’

 별천지배움터 하동행복마을학교가 지난 28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상상한대로 꿈꾸는대로 미래를 열어간다’는 슬로건으로 문을 연 별천지배움터는 ‘놀이와 쉼터, 배움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날 개관식은 박종훈 교육감, 윤상기 하동군수, 이정훈 경남도의원, 하동 관내 기관장 및 학부모,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운영 프로그램 참관과 색줄자르기,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의 풍물공연 관람으로 진행됐습니다.

 윤상기 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개관하는 하동행복마을학교가 희망 공간이 돼 우리 아이들이 마을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주민들에게도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돼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형 배움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동행복마을학교는 경남에서 6번째로 개관하게 되지만, 유일하게 군 지역에서 폐교를 활용해 구축하게 돼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1년 9월 
하동군정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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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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