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문고·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 동참
하동군 청암면은 지난 10월 1일, 청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화용), 새마을문고(회장 김용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필선)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동호 일원과 망향관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면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노후화되어 이용에 불편을 주던 공원 벤치를 정비하고, 망향관 주변과 하동호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미화와 시설 정비에 힘썼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새마을 단체 자체 예산을 활용해 추진되었으며, 주민 스스로 고장을 가꾸고자 하는 자율적 참여의 의미가 더욱 크다.
청암면 새마을 단체는 이보다 앞선 지난 8월 22일에도 새마을동산 제초 작업과 하동호 일원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경관 회복에 앞장서 온 바 있다. 이번 활동 역시 그 연장선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청암면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박영경 청암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께서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답고 쾌적한 청암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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