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1965년 '일하는 해' 추진을 위해 반상회에 마을 주민을 모아 교육하는 모습이다. 정부는 1965년을 일하는 해로 정하고 각 마을의 반상회를 통해 국민에게 정부 추진 계획을 교육했다. 이 정책은 박정희대통령 연두교서에 따라 시행된 것으로 그 해 삼대목표는 '증산', '수출', '건설'이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민에게 절약과 검소, 저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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