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 평사리길 66-7
별점 4점평사리 논길을 따라 들어가면 들판 가운데에 소나무 두 그루가 우뚝 서서 정겹게 맞이하고 지리산 자락에는 초가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그 중턱에 고래등같은 기와집이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최참판댁이다. 사랑채 대청마루에 올라앉으면 평사리 넓은 들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구분 | 요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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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권 | 통합권 | |||
개별권 | 통합권 | 개별권 | 통합권 | |
어린이(8세 이상 13세 이하) | 1,000 | 500 | 1,400 | 800 |
청소년(14세 이상 19세 이하) 군인(하사관 이하 군인) | 1,500 | 1,000 | 2,000 | 1,400 |
어른(20세 이상 64세 이하) | 2,000 | 1,500 | 2,600 | 2,000 |
구분 | 기준 | 일~목요일 | 금~토요일 공휴일 앞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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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숙박체험동 | 김훈장댁(1실 4명) 기준 초과시 1명당 10,000원 | 35,000 | 50,000 |
한옥체험관 | 김평산네(1실 2명) 기준 초과시 1명당 10,000원 | 30,000 | 40,000 | |
행사장 | 공공요금 실비 | |||
촬영장 | 공공요금 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