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맑은마음 사랑채)는
하동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정신장애인 및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자 합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추구하고, 가장 편안하게 머물다 가는 곳 이라는 뜻이며,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별칭입니다.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남도내 기본형 정신건강복지센터(보건복지부 지정)로 2008년 10월 개소하여 포괄적인 정신보건서비스의 체계구축을 통해 지역 내 만성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를 돕고, 일반주민의 정신건강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역주민 모두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