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동군에서는 진교면사무소를 중앙대로변에 지으려 강행하고있습니다. 거센 충돌과 의혹의 소지를 안고 면사무소를 꼭 저 자리에 지어야만 할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까? 사용자들의 뜻은 무시하고 밀어부치는 공람도면을 보면, 면사무소의 뒷담이 중앙대로한구역을 전부 가로막고 있습니다. 대로변에 길게 면사무소뒷담이 오면 교통혼잡과 주민안전위험, 예산낭비가 뻔하니 대로변에 짓지말고,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 보건소옆 군청땅에 지어달라고, 630명이 친필서명으로 민원을 했음에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는 '시골사람의 생각'을 얕보는 폭정으로서, 전임군수시절에 확정고시로 6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매입해둔 진교면청사부지가 있음에도 신임군수께서 꼭 옮겨야겠다면, 비싼 사유지강제수용 대신, 바로 뒤 하동군청땅으로 접근성도 좋은 보건소 옆마당에 짓기를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동군청에서 보여줬던 적이 있는 도면(2안)대로 진교면사무소자리는 보건소옆으로 정해주기를 제안드립니다.
제안동의 : 이 제안에 130명이 공감합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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