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남편이랑 여행을 다녀왔어요. 남해를 여행하고 하동편백숲이 좋아서 하루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손병기님이 친절히 잘 응대해 주셨습니다. 여행물품이 부적하여 정확히 말하면..수건이 없었어요.ㅎ 문의하니 옥종하나로마트.랑 시내마트를 소개해 주시고 숙박시 주변환경에 대해서 물어봐도 항상 친절하고 상세히 알려주셔서 하동이라는 이미지가 참 좋았습니다. 하동은 첨 방문했지만 내년 봄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 분은 하동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생각과 하동의 이미지도 좋아요. 덕분에 좋은 추억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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