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10경에 들어가는 청학동 삼성궁을 2024년 1월 1일 방문했습니다 공원입구부터 얼음이 얼었다 녹았다하면서 길이 많이 미끄러웠고 길을 이렇게 해놓고 입장객을 받나 하면서 다녓어요 길바닥에 야자수 매트 가 깔린데도 잇고 없는 곳도 있고 길이 질퍽하고 난리도 아니엇고 안전장치가 없었다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공원을 돌다 내려오는길에 미끄러져 이마부분을 크게다쳤다(50바늘꿰맸음) 119를 불렀고 피가많이 흘린상태로 저체온증이 나타났고 119도착하기까지는 1시간이나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었고 대책이없는 상태까지 갔다. 이러다 죽겠다 싶어 일어나 자동차를 타고 119를 마중나가야 하는 입장이고 중간지점에서 만나 응급조치가 이루어졌다 삼성궁ㅡ입장료도 비싼데 사고발생에대한 대책이 전혀없다는 사실에 너무놀라 일단 구청에 질의를 합니다 다친 사람은 입원해 있고 삼성궁은 나몰라라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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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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