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동경찰서 읍내파출소 경찰관 이동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일 2023.4.1. 오전 방치 자전거가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우리 순찰차가 출동 방치 자전거를 발견 군청에 전화 처리하라고 한 바 전화를 받는 여자 당직관이  "우리는 절대 그런 것 안한다"라고 극구 부정하시던데 ,,
법령 -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의거 그 처리는 지방 자치 단체장이 관리, 매각 등 주 책임 자 인데도 절대 그런 것 안한다 하는 건 법령을 모르는 겁니까 
아는데 하기 싫어 안하는 겁니까 , 법령을 모르면 , 무지한것이고 , 아는데 안하려고 하면 그건 나쁜 행동이고 직무유기 입니다 
이밖에도 하동에 와서 느긴 일을 안하는 것 넘어 정말 직무유기 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 될 정도로 같은 공무원이 봐도 입에서 욕이 나올 정도 인 , 정말 한심한 행동을 많이 보았습니다
위 사례 말고 ,
사례 1, 작년 근무일 금요일 입니다  동물사체가 신고 들어와 동물사체 (개)를 길가에 치우고 군민이 보면 외포심과 불쾌감을 느끼고 동물이  죽어 있는것은 '동물보호법상' 자치 단체 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당직이 바로 출동하지 않고 월요일 주무부서 인계하겠다고 합니다
그럼, 당직은 무엇하는 곳인가요 당직은 종합 민원 당직 아닌가요
결국 14일만에 치우는데  그것도 저가 통보한 건 인수 인계도 안되고 결국 그 앞에 광고사 사람이 읍사무소 연락하여 개가 그 동안 썩어 구더기가 버글 거리고,, 정말 한심하고 나쁜 자치단체공무원 이었습니다 
당직이 출동 즉시 처리 하시든지, 행정 대집행 -민간인에게 치우게 하시든지, 해야지 
금요일 근무자가 월요일 당직 일지에도 인수인계 안하고 보름 동안 방치하다니 ,, 정말 간크고 멋진 공무원 들 입니다

사례 2  공휴일 주차 단속 신고를 민원인이 하동군청에 하였더니 다시 파출소 신고 하라고 하였습니다 
도로교통법상 단속의 주체는 시군구청장 (자치단체장) 및 경찰서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군청에 신고 들어 온 것 경찰에 넘기 다니요
공휴일 단속 공무원 없다고 하는데 당직은 모든 일을 접수 받아 처리 하는데 , 군청 당직에서 112신고하여 처리하는 한심 함을 넘어서 괘씸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쌍소리를 들어도 싼 공무원 인간이란  사람이죠 
공휴일 조회 체계나 단속 체계를 확립하지 않나요 

사례 3  이밖에 노숙자 쉼터 인계에 경찰 순착차로 태워 달라고 하는 등  군청에는 차가 없다고 합니다 
하동군에 정말 행정 차량이  1대도 없나요 
보통 군에 100대 이상의  행정차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정말 없는지 - 공무원이 거짓말 하지는 않을 것이고 - 하동군청은 전국 지방단체 중 유일한 행정차량이 1대도 없는 자치단체 이군요 
아님, 경찰이 24시간하니 여지껏 경찰에게 떠 넘기고 경찰에 112전화하여  떠 넘기고 군 당직은 시간외 수당 , 당직 수당 만 받아 먹는 사람들 인가요
정말 하동군 노조에서는 이것을 개선 해야 합니다 
노조 활동은 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하여 공무원의 복지 혜택, 인권을 보호 하여 행복감과 자존감 만족감을 느끼고 결국 자기 만족으로 그 행정력이 국민 (군민) 에게 돌아 가게 해지 않나요

이밖에도  하동에 와 느낀 점은 저도 길지도 짧지도 않는 30년 조금 넘는 경찰 생활 중 하동군청 같이 일안하는  자치 단체는 정말 ,정말도 이하의 행동을 하십니다 
앞으로 하동군예산으로 당직 근무자용 차 1대를 구입하여 출동 좀 하게 해 주시고 당직인원이 적으면 편성 하는게 정말 군민의 애로 사항을 들어 주고 법령에 자치단체의 업무는 자치단체가 하는 직무유기성 공무원이 되지 않는 것일 겁니다 
하동 군청 만 보면 한숨만 나오는 하동군이 아니라 하동군 행정 하면 믿을 만 하다 ,
아니 그럭 저럭 괜 찮다 만 돼게 노력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