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은 지금 화재가 되고 있는 고도불포화산지방산인 EPA나 DHA가 풍부한 소재이다. 이 EPA나 DHA는 굉장히 산화되기 쉽지만 차의 황산화 작용으로 산화가 억제된다. 더 나아가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소취효과로 가셔진다. 또 차에 의해 비타민 C등의 비타민류, 식물섬유 등 영양성분을 강화할 수 있다.
(4인분) 녹차 2큰술 (걸쭉하게 한 차를 사용할 경우 4큰술), 생선살을 간 것 200g, 계란 1개, 당근즙 40g, 양파다진 것 50g, 요리용 치즈 40g, 빵가루 ½컵, 맛소금 작은술 ⅓, 후추약간, 샐러드 오일 약간
※ 소스 : 무즙, 간장, 케첩소스, 생강 간장 등
한국차생산자연합회 - 차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