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의 과제인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은 정주여건 개선이라 할 수 있음.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지향적인 도시계획의 연구를 통해 명품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낙후한 의료시설을 개선하여 주민 편의를 제공하며, 하동의 미래를 위한 명문학교를 육성하는 교육에 투자하고자 함. 또한 특화시장을 육성하고 청년중심의 일자리를 만들어 활력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고자 함.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 하는 민선8기 군정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고 13개 읍면이 고루 발전하여 활력 넘치는 하동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공약을 추진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