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면에서 제일 오래 근무하면서 복지업무담당하고 있었던
허수전씨가 인사발령으로 인하여
우리 금남면을 떠나 고전면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금남면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신 허수전씨께 따뜻한 격려의 박수와 함께
앞으로의 앞날에 발전이 있기를 기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수전씨 자리에는 김정민 신규직원이 발령 받았습니다.
신규직원이라 업무에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여러분의 조그마한 관심과 도움이 빠른 업무적응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