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에 있는 전통문화체험형 고품격 한옥호텔입니다.
2023. 9월 하동군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수요를 감안해 직영 재개장하였으며 안채, 사랑채, 동별채, 서별채 4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평사리 풍경을 그대로 담은 프라이빗한 시설로 편안한 내부 인테리어와 고급 침구, 방·거실·주방 등을 두루 갖춰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약은 네이버, 다음포털에서 “최참판댁 한옥호텔”을 검색 매월초 첫째 수요일 선착순 예약 가능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055-883-2225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 요금기준
최참판댁 한옥호텔(안 채) : 주중(200,000원), 주말(300,000원)
최참판댁 한옥호텔(사랑채) : 주중(150,000원), 주말(200,000원)
최참판댁 한옥호텔(동별채) : 주중(80,000원), 주말(120,000원)
최참판댁 한옥호텔(서별채) : 주중(80,000원), 주말(1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