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일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제가 아직 해당업무를 맡은지 얼마되지 않아 군청, 구청업무에 미숙합니다.
그런데 하동군청에서는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다른 군청이나 구청에 다녀도 이렇게 웃으면서 나온 적은 없었어요.
그 이유는 허가업무 때문에 하동군청에서 업무 처리 중 너무 친절한 주사님!! 정중교주사님을 만나뵙게 되어 웃으면서 업무 진행을 할 수 있었어요
도로점용 허가 신청을 하면서 미비한 서류 부분 , 수수료 부분 등 제가 미비한 부분까지 너무나 친절히 안내해 주셨으며
복잡한 미로같은 하동군청 내부,외부에서 다른 부서 길안내와 담당자 안내까지 친절히 해 주신 주사님께 너무 감사드려
글을 남겨 봅니다.
민원인을 이렇게 친절히 대하여 주시는 주사님들이 많아졌으면 너무 너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