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군의 앞길을 딱아주신 군수님! 그 잘난 애비가 사생활이라고 두꺼운 막을 쳐놓고 떠들어 대는데 어떻게 정동원하우스의 주인을
찾아 바로잡아 주셨네요.훌륭하십니다. 큰일을 하셨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정동원이 세계적인 인물이 되도록 지원해 주시고 악귀들이 범접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십시요.
걱정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 잘난 애비는 동원군의 앞길에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이 되질 않으니 ....
딱아 놓으신 정동원길로 달려가 정동원하우스로 가보겠습니다.그리고 화계장터도 둘러 보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