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도움으로 우주총동원 하우스가 동원군 이름으로 등기 이전된 인터뷰 영상보고 군수님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남의 가정사에 개입하시기 힘드셨을톈데 결국 군수님은 그누구도 못할일을 해결하셨네요.
인자한 미소 속에 카리스마 넘치는 추진력 , 다정하고 구수한 사투리 , 경쾌하고 단호란 음성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하동군민이 부럽습니다. 이사가고 싶어 지네요 ~~^^
앞으로도 동원군이 성인이 될때까지 재임하시며 지금처럼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군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