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동군민의 화합의 잔치를 위해 애써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동군민의 날 행사는 말 그대로 내외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한마당을 가지는 잔치다!
그런데 체육부분에서는 유달리 내외군민의 잔치가 아니라 내군민의 잔치다!
오랜만에 고향을 위해 땀흘리며 봉사도 하고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면 좋지않겠나 하는 개인적인 의견을 올려본다!
내외군민의 화합이라 외치면서 체육부분에서는 고향을 위해 찾아온 향우를 부정선수로 취급하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앞으로 선수참가자격을 본적지가 우리 군민이면 모두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어제도 말 많은 경기가 있었던걸로 안다!
부끄러운 일이고 군민의 화합이 아니라 서로 불신만 가져다 준 날이었다!
경기한번 치르지 않고 우승한 경기가 있었다는데 부끄러운 일이다!
경기를 관람하러 온 내외 군민들이 모두 한마디씩 했다고 한다!
앞으로 체육부분에 참가하지 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