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군정이 바뀐 후 제가 느끼는 변화 중의 하나는 공무원 분들의 친절도입니다.
며칠 전 부터 토지 관련해서 지적계 장동국 주무관님과 통화할 일이 있었습니다.
토지, 분할, 소유권등 저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묻고 또 물어도 반복해서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다시 전화를 드려도 여전히 친절히 잘 해 주시더라구요,,
그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오른손에 깁스를 한 채로 왼손만으로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ㅋㅋ
더더욱 친절한 하동군 공무원을 꿈꾸며
군정을 위해 애쓰시는 군수님 이하 공무원님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