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 금성면에 주소지를 두고 있고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는 이인수 입니다.
주민등록을 금성면에 두고 있는 관계로 자주 하동을 가곤 합니다.
갈때 마다 느끼는건 우리 고향의 미래를 생각하곤 합니다. 가끔씩 면사무소에 들를때면 박중권씨를 만나곤 합니다.
늘 미소를 잃지않고 묵묵히 일하는 그의 모습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대민관계에서도 얼마나 자상하고 성심성의를 다하는지 그를 만날때면 숙연해지곤 합니다.
박중권씨 같은분이 전체 공무원이라면 정말로 좋겠다 하는 생각을 들게끔 하기도 합니다.
하동군 금성면 사무소에 근무하는 박중권씨를 칭찬합니다.
오늘 우리사회 참다운 공무원상이 아닌가 합니다.
하동군 파이팅 박중권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