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활후견기관에서 간병도우미로 일하고있습니다.약 이년동안 지켜보고 많은 이들이 이사람의 아름다운 행동에 감동을 해서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이름은 "윤기덕'씨로 자활기관의 농사담당을 하는 실무자입니다.우리기관에는 많은어려운 이들이 일을 하고있습니다.그러다보니 컴퓨터가 없는 사람도많고 있어도 다룰줄 모르는 사람ㅇ이 대부분입니다.또 고장이 나도 돈이 많이 들어 갈가봐 그냥 방치하는 경우도 많지요 .이 모든것을 해결해주는 해결사가 윤기덕씨입니다.중고컴퓨터를 얻어서 집에 가져가 서 잠도자지않고 고쳐서 설치해주고 가고.새컴을 살때는 어려운 저희들이 사정을 고려해서 멀리 타지에가서 부속을 사와 조립해서 설치해주고 가고, 어지간한 부속은 자기돈으로 사서 끼워주고 갑니다.윤기덕씨의 도움을 받은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니라 여러명의 추천으로 이렇게 칭찬의 글을올립니다.
추천인: 1.김정에,2배승순,3박숙인,4유종곤,5이근옥,6최경례,7박춘자,8강남숙
이상 여덟명의 이름으로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