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저는 화개에 거주하는 손복심이라는 사람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화개에 근무하는 산업계 김회룡 주사님을 칭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진작에 이렇게 글을 올려야 하는데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화개면에 근무하는 김주사님이야 말로 공공근로자의 마음을 널리 이해해주시는 그런 분압나더.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공공근로사업 작업에 열심이시고
특히 검두제방둑 코스모스길이나 유채길 조성등등
작업중에도 항상 격려해주시고
근로자이신 한분이 병원에 장기 입원하시자 손수 찾아주시고
자주 보살펴주시고, 회식과 격려로 용기를 복돋아 주시는 그러한
김주사님을 아직 뵙지 못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군수님...
화개면네 근무하는 김주사님은
늘상 어려운 우리 공공근로자를 우선 생각하는 그런 분입니다.
화개에 오시면 한번은 격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병원에 계시는 강남수 언니도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용강에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