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량 김영빈 면장님 안녕히 가십시요
영전을 축하하는데 왜 이리 서운한지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당신의 뜨거운 배움의 열정은 당신이 떠난후에도 살아 우리 학우들 곁에서
꺼지지 않고
타고 있을겁니다
부산대 행정학과 졸업
지방행정고시 합격
사무관임용
거기다가 더 배우고자 방송대 법학과에 편입한 분
그 배움이 자신의 발전에 힘기울이기 위함이나
결국 국민의 봉사자로서 국민에게 되돌리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합니다
진심으로
도청 치수관리과로 영전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그곳 더넓은 곳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 하리라 믿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 진주지역대학 법학과 3년 서명철 드림
진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