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선생님...
홈페이지를 즐겨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교회 가시는 길이 어둡지 않도록 노력은 하지만 많이 부족하여
송구 합니다. 요즘은 이화가 월백하지않고 매화가 월백 하여 환히 어두운
새벽 기도 길을 인도 해 주실 겁니다.
영림서 앞 보안등은 지난번 건축 공사로 전선이 끊겨 수리가 곤란하여
지연 됐습니다. 복구 기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이해 해주시면서 기다려 주시
면 고맙겠습니다. 속히 수리 해 드리겠습니다.
늘 강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히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