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4월1일09:30분경) 휴대폰 밧데리가 모두 소모되어 가까운 이동통신회사를 찿았으나 가게주인이 부재중이라 발길를 돌렸다.
그런데 화개방면으로 차를 운행하다보니 하동읍 사무소가 눈에 뛰어 민원실에갔더니 여 직원 한분이 친절하게 맟이하면서 친절히 밧데를 충전시켜주시면서 차까지 (쑥차)를 주시면서 친절히 해 주시더군요
정말 하루가 즐겨웠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감동을 받아 나오다 다시 들어가서
그 직원가슴의 이름표를 보고왔지요 이렇게 이름표에는 쓰여있더군요
"이정임이라고요 정말 친절한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다시한번 전합니다. 군수님의 친절교육을 몸으로 시행하고있는 하동읍 이 직원을 다시한번 칭찬하고싶고요 군수님 기회가 되거든 칭찬한번 해 주세요.
저는 진주에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