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민에날 15주년과 경제특구로지정된 것을 축하하기위해
다른때와 달리 이번행사를 성대하게 취루어냈습니다.
그것은 주말을 반납하고 열심히 행사준비해 최선을 다해주신 면장님과
직원열분에 덕분입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면사무소에 불이켜져있는것을보고 맘이아팠습니다.
면장님 .직원열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총무계장님 정말로 수고만이 하셨습니다.
오후에는 비가와서 행사를 무사히 치룰수있을까.
걱정도마니 했지만 급하게 비옷을 700개를 준비해서
면민에게 나누어주시는 모습을보고 마니 놀랬습니다.
그 덕분에 면민이 끝까지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던것도 사실이구요.
비옷을입고 모두가 즐거워하시는 모습들이 넘무나 보기조았습니다.
어르신들을위해서 양보하는 우리 금성면 청년회원들에 모습또한 너무나 보기
조았습니다.
비가마니오는데도 불구하고 늦은시간까지 함께해주신
금성면민과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준 금섬면청년회.
새마을부녀회.자원봉사회.....모두가 수고만았습니다.
행사를 치루면서 만은것이 달라지고 변했다는것을 마니 느껴습니다.
면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겠끔 애써주신 면장님과 직원열분께 면민에
마음을 담아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우리금성면이 나날이 발전하는가봅니다.
면장님과 직원열분.........화이팅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면민이있잔아요.
함께잘하도록 노력해요.
정말로 면민에날 행사를 위해서 수고들마니 했습니다.
면민모두가 영원히 잊지안을꺼라 봅니다.
열분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