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수산자원 관리

정부주도의 규제중심적 어업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어업인 스스로 수산 자원을 관리하고, 지역특성에 적합한 품종 중심의 수산자원을 방류하여

안정적인 생산여건 조성 및 지속적인 자원증강 도모

Ⅰ. 그간 추진사항 : 9건, 10,016백만원

 

소규모 바다목장 등을 조성하여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기반 조성

- 소규모 바다목장 (05∼09) : 인공어초 111기, 교량식 낚시터 1개소 조성, 2,000백만원

- 뿔치집어초 조성 (’05∼’08) : 피복석 4,290㎥ 투하, 210백만원

 

수산종묘 방류 등 자원증강 사업을 확대하고 연안바다숲을 조성

하여 산란·서식장 복원

- 수산종묘 방류 (’02∼’13) : 볼락 등 17어종 11,127천마리 방류, 2,321백만원

- 연안바다숲 조성 (’09∼’11) : 피복석 881㎥ 투하, 해조류 2,000m 이식, 200백만원

 

어선세력을 어업자원 수준에 적합하게 줄여 어업자원 회복

- 소형 기선저인망어선 및 연근해어선 감척 (’05∼’13) : 132척, 4,710백만원

 

어업인 스스로 어장 및 자원을 관리하는 자율관리어업 육성

- 자율관리 공동체 : (’08) 1개소 → (’13) 4개소, 인센티브 사업비 90백만원 확보

 

어촌체험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 낚시터 환경개선 및 어린이 어촌체험교실 운영 (’02∼’12) : 낚시터 3개소, 485백만원

낚시터 및 체험마을 관광객 (06∼12) : 74,292명, 1,265백만원 / 연) 10,613명, 181백만원

 

 

 

 

Ⅱ. 추진계획 : 7건, 968백만원

 

서식기반 조성, 종묘방류 등 자원조성사업을 2014년도까지 완료하여 안정적인 생산여건 조성 및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유지, 관리

- 뿔치집어초 보강 : 1개소, 50백만원 (군비)

- 수산종묘 매입방류 : 2건, 179백만원 (국비 58, 군비 42%)

 

국내외 수산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2014년도까지 50여억원을 투입하여 연안어선 140척을 감척 적정 어선세력 유지

- 연근해어선 감척 : 9척, 434백만원 (국비 80, 도비 10, 군비 10%)

 

2014년도까지 참여 공동체를 9개소까지 확대하여 어촌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중심세력으로 육성 유지

- 자율관리공동체 지원 : 1개소, 인센티브 사업비 45백만원 확보

- 자율관리공동체 확대육성 : 지도자 교육, 전국 및 도 대회 참석, 10백만원 (군비)

 

후화된 낚시터 시설 환경개선으로 어촌관광 활성화 도모

-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 : 바닥경운 및 폐기물 인양 1식, 50백만원 (국비)

- 유어장 조성사업 : 낚시터 시설조성 2개소, 200백만원 (군비 70, 자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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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01 1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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