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지원금·자체예산 1억 1900만원 투입…취약계층·경로당·복지시설 위문 격려



하동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설 명절 사랑나눔 이웃돕기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과 경남도 지원금, 군 자체예산 등 1억 1900만원을 확보해 오는 23일까지 어려운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문·격려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960세대를 비롯해 차상위계층, 보훈대상, 복지시각지대 등 모두 3050세대와 13개 읍·면의 경로당 382곳, 사회복지시설 10곳 등 392개 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한다.

평소 어려운 가정과 결연한 공무원 280명도 같은 기간 결연가정을 찾아 위로하고, 전 국과소 및 읍·면은 물론 지역 유관기관·단체·기업체·금융기관 등에 대해서도 위문활동 동참을 유도하며 접수된 후원금품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세대에 지원한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설 위문기간 동절기 취약계층과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세대를 중점 발굴해 긴급·수시 발생하는 가구에 대해 행복1004 이음뱅크를 통한 후원 연계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추진한다.

이와 관련, 윤상기 군수는 14일 적량면 영신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했으며, 박금석 부군수도 16일 중증장애인시설인 하동섬진강사랑의집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윤상기 군수는 “명절을 맞아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손길 하나하나 정성껏 위문활동을 펼쳐 훈훈하고 따뜻한 온기가 군민에게 전달돼 행복한 삶을 이어갈 있도록 하겠다”며 “유관기관·단체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하동군 군정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관련부서 : 희망복지지원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담당
기획예산과 홍보담당 (☎ 055-880-2041)
최종수정일
2020-03-17 13:20:27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