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면 지사협, KBS ‘동행’ 출연한 다문화가정 주거개선 봉사활동



하동군 진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유호)는 KBS1 TV 교양프로그램 ‘동행’에 출연한 관내 다문화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행은 지난 2일 ‘배화씨네 짜장면’을 주제로 진교면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며 강직성 척수염을 앓고 있는 남편과 4남매의 다문화 가족 엄마 배화씨가 최근 코로나로 가게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다뤘다.

방송을 접한 진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지난 21일 위원 12명이 배화씨 집의 방 청소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부산 온새미로에서 단열페인트 시공을 하고, 사천 중고알뜰매장에서 가구를 지원했으며, 꿈샘지역아동센터 및 진교면사무소에서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활동 모습은 오는 30일 오후 6시 KBS 동행 ‘배화씨네 짜장면’ 후속편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유호 위원장은 “아직도 우리 이웃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이 많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협의체의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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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부서 : 진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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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1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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