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의 식물성 단백질과 계란의 동물성 단백질에 차의 비타민 C등이 첨가되어 영향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차의 소취효과로 된장 특유의 냄새가 억제되어 먹기 쉽다. 계란의 콜레스테롤이 걱정이 되는 사람도 차 콜레스테롤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4인분) 녹차 2큰술, 계란 4개, 된장 100g(신선한 것), 우유 120cc, 소금약간, 후추약간, 샐러드오일, 소스, 무즙, 간장, 기타 기호에 따라 케첩, 소스, 겨자, 간장 등
※ 무즙 등을 첨가 한다.
한국차생산자연합회 - 차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