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0월9~10까지 평사리를 탐방하였다.그러던중최참판댁에서
하동군 군수님이신 조유행 군수님을 만나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한맥문학의 여러 회원들과 평사리 문학축제에서 그동안 존경해 오던
조 유행 군수님을 만난 일이며.차를 함께나누던 일이며...
패기와 젊음으로 행정 업무에 바쁘신 와중에도 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힘써주신점에 대하여 문학인의 한사람으로 고개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하동의 발전을 위하여 밤낯으로 노고가 많으신 군수님에게
무한한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문학을 하는 여러 문인의 이름을 대신하여 하동군이 좀더 살기좋고
아름다운 고장이 되시길 기원하옵고.조 유행 군수님의 아름다운 앞날에
언제나 행복이 넘쳐나시길 원합니다.
한맥문학가 협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