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남면사무소에서는 인사발령이 있었습니다.
' 항상 밝고,호탕하게 웃으시며 모든분을 대하시고 모든일을 열정으로 처리하시던 홍준채계장님',
'금남에서 가장오래계셔서 누구보다 우리금남을 잘알고 또한 그분의성품과 엄무처리가 누구에게도 흠잡히지 않을정도로 완벽하게 하시고 경험적은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신 홍석호주사님',
'공무원생활의 처음을 우리금남에서 시작해 그 누구보다 애착이 갔어리라 생각한 이수영씨'......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히제가 이런말을 해도 될런지는 모르나. 우리금남면민의 모두를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당신들이 계셨기에 우리금남은 보다 더 나아졌을겁니다.부디 어디 어느곳을 가시드라도 우리금남을 잊지마시고 항상 따뜻한 온정베풀어주시고 적은힘이라도 금남을위해 보태주십시요.
다시한번더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새로이오시는 분들께는 누구보다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금남면민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주실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위의글은 www.금남면청년회.kr 의 홈페이지에 올라온글을 옴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