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1월 12일 금요일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동군청 축구협회 이대삼회장님의 초대로 부산 동래중 축구부는 동계를 훈련을 하는 도중에 연습경기를 중앙중과 매탄고 3파전 경기를 보러 부산에서 출발을 하여 보러 갔습니다.
지리산으로 유명한 하동군에 이러한 생활체육공원 조성이 되어 있는지 몰랐는데 경기장이 새로 지어져서 화장실과 축구장 시설이 좋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관계자분의 따뜻한 배려로 아무 사고 없이 경기를 마칠수가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고 회장님께서 미래의 축구부를 위해서 따뜻한 밥 한끼로 아이들은 너무나도 행복해 하는 모습에 부모인 저도 완전 좋았습니다.
추운날씨에 하동군 축구협회 이대삼회장님과 관계자 분께 학부모를 대표해서 이렇게 글로써 인사 드릴수 있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하동군청에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올한해 모두 대박나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