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우리 삶에서 사회적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지요.
긴 터널을 지나 23년 봄부터 시작된 1기에 이어 9월에2기까지 모두 대기 인원까지 두게 된 난타 반.
진주에서 4분의 파트별 선생님까지 섭외 완벽함까지.
게다가23년 한국문황ㅖ술축제가 12/2일 부산 시민 회관에서 개최됐는데 "대상"까지 거머쥔 귀여움까지.
그간 연습실 섭외에다, 다양한 연령층 회원들이 열정을 뿜어 낼 수 있도록 장을 펼쳐주신 류수진 주무관님 칭찬칭찬합니다. 덕분에 멋진 인연들 많이 만나고, 삶의 재미와유익까지 얻었습니다.24년도 꼭 난타반 함께 할 수 있도록 힘힘힘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