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8일 친절하게 일을 처리해 주셔서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2월 27일 하동으로 이사를 온 주민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채로 민원업무를 해결하기 위해서 28일 읍사무소에 갔지만,
주소지가 속한 동사무소에서 신청을 해야하는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살 던 곳이 멀어서 갈 수 가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 복지로 사이트에서 처리 하려고 했으나, 에러가 진행이 되지 않아 애를 먹고 있었는데요,
권해리 주무관님이 함게 처리해 주려고 애쓰셨습니다.
그래도 처리가 되지 않자,
직접 그 동사무소로 전화를 하여 처리해 주셨습니다.
다행히 시간 내에 처리가 되어 저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친절한 권해리 주무관님을 잊을 수가 없어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렇게 칭찬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