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1/4일 하동 양지의원 코로나 확진자 발생 폐쇄로 인하여 큰병원의로 가기위한 "진료의뢰서"발급이 안되어
큰 병원과 하동 읍사무소등을 1/5일 까지 이틀 간 진주 제일병원을 4차례 다녔지만 초유의 사태인 만큼 의사도 간호사도
잘 몰라서 어머니의 치료를 받을수 없던 중에 하동군청 복지과 배정희님이 제일병원 의사와 직접 전화도 하면서
친절한 설명과 안내로 치료가 진행될 수 있게 해주어 너무 감사하여 글 남깁니다.
또 차후 "장기 요양 등급신청" 에 대해서 안내를 받으니 멀리서 홀로 노모를 남겨둔
자식으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음을 지면을 통하여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2021.1.7~*
-법광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