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15일에 열린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여한 서천군립무용단 입니다.
저희는 분장과 의상을 갈아입어야해서 공간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동축제관련 아주친절한공무원분께서 무용단이 편안하게 공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기실을 마련해주셨습니다.
그분 덕분에 잘 준비하고 공연을 멋지게 할 수있었습니다.
그분이 바로 이유진 선생님 입니다.
처음부터 먼저 저희에게 다가와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저희가 준비하는동안 하동의 차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저희는 모두 친절함에 모두 반하였고 또한 차를 마시고 깊고 부드러운맛에 한번 더 반하였습니다.
저희는 이 차를 마시고 왜 하동의 대표인지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저희에게 하동이 마음속 깊이 자리하였습니다.
친절을 배풀어주신 이유진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